구자라트 주 수라트 시 밤  젊은이들

 

구자라트 주 수라트 시 밤 문화 

그 마지막 편 젊은이들의 모습을 옮겨 볼까 한다

젊은이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도로가 나와 놀았다.

그들은 일반 가족들처럼 보도 블록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보도 블럭 옆 오토바이를 타고 앉아 데이트를 즐겼다.

그들에게 오토바이는 자랑이며 로망처럼 보였다.

그들은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만남 그 자체를 즐기는 듯했다.

남여 만남도 아주 자유롭게 보였다.

그들의 얼굴에서  삶의 찌든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 

오히려 그들의 얼굴에서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의 행동에서 건전한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경제력이 좌우하는 행복 지수가 아니라 가족의 유대관계와 친구와 관계 믿음이 굳건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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