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구자라트주 수라트시 시내풍경과 시장풍경
앞에서 소개했듯이
인도 구자라트 주 수라트시 인구 백오십만이 넘지만 도심은
한국 읍과 비슷한 풍경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문화가 다르고 경제수준이 달라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건 무리일 수 있지만
다만 도심의 거리 풍경과 건물이 엇 비슷하다는 얘기다.
오늘은 우리나라 읍과 비슷한 도심의 풍경과 과일 시장을 담은 사진과
보고 느낀 몇가지 적어 보려고 한다.
도심에는 쇼핑몰과 극장 휴대폰가계와 전자상가 헴버거 가게가 목 좋은 곳마다 차지하고 있었고
고급외제차와 손수레 그리고 사람과 소가 함께 다녔다.
시장은 우리나라 시골 오일장의 난전과 흡사한 풍경이었다.
해서 친밀감도 없지 않았다.
열대지방이라 과일 종류는 다양하고 풍부했으나 품종개량을 하지않아 과일 굵기다 작았다.
세계 공통점인 손님 호객행위는 인도도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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