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날 저녁
안내원의 말로는 장사에서 제일크다는 희복만류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
식당 크기가 한꺼번에 오백명을 수용 할 수 있다고 했다.
건물은 여러동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는데. 내가 보기로는 안내원 말처럼 5백명 수용 할 수 있는 규모의 식당은 아닌것 같았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식당이었으나 중국 어느 갑부가 우연히 식사를 하게 됬는데 너무 맛있어
자금을 지원해주어 지금의 규묘가 되었다고 했다.
한국사람 저로서는 느끼할 뿐.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다.
중국의 유명한 식당이 대게 그러하듯이 식전에 공연이 있었고
그 공연은 춤과 간단한 묘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