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택 사진가의 걸어 보고서步顧書 - 김해일보
복숭아 너의 삶은 김 익 택삶이 그렇게 어려왔던가어느 한군데도 성한데 없는 너의 육신이 읽어도 머리에 전달되지 않는책 속의 진리보다삶의 진리가 뇌리에 박힌다이종의 사랑같이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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