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엔젤스 유니버샬 스튜디오 영화촬영 셋트장

로스엔젤스 유니버샬 스튜디오 영화셋트장

합천 영화촤셋트장 또는 경주 영화 셋트장과 비교 안될만큼 로스엔젤스 유니버샬 스튜디오 규모는 매우 광대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 규모가 170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세계최대의 영화 및 TV 촬영 스튜디오로 미국의 유명한 영화가 영화가 만들어진다해고 과언이 아니라고 했다.

킹콩, 조스,  백투더퓨쳐, 미이라, 터미네이터2, 쥬라기공원, 인디아나 존스, E-T, 등등 그리고 그외 관람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셋트 놀이기구 실내 쓰리디영화 등등 영화생산현장을 실감나게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을 위해 4량의 트램(관광궤도차량) 오후3시 가면 안내원이 한국어로 설명해준다. 트램을 타고 가다보면 실재로 영화장면을 촬영하는 장면도 볼 수있다. 조스, 공룡들이 울부짖으며 우릴 덮치려 하는 장면, 분노의 역류에서는 갑자기 홍수로 넘친 물이 우리가 탄 트램으로 쏟아지는 등 한시간 투어가 아쉬울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다.

 셋트장을 구경하고 나오면 야외 쇼 공연장 ‘Back to the Future’ ‘Terminator’ ‘Water World’ 구경 할 수 있는데 하루 모두 보는 것은 무리이다. 세계에서 몰려오는 관광객으로 항상 사람들이 붐벼서 선택을 잘해야 한다. ‘Back to the Future’는 미래의 자동차를 타고 뉴욕 맨하탄의 빌딩숲 지하터널 분화구를 여행하는 가상 비행이고 ‘Water World’ 실재 전쟁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박잔감 넘치고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연기 등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