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풍경
분류 전체보기
(1770)
김익택
(10)
인도여행사진
(19)
중국여행사진
(29)
미국여행사진
(33)
시가 있는 사진 풍경
(93)
영상사진 영상 시
(17)
이야기가 있는 사진 풍경
(61)
모래가 그린 그림
(17)
노송
(38)
연꽃
(37)
매화
(85)
울 엄마
(28)
심산유곡
(9)
사람이 있는 풍경
(94)
꽃이 있는 풍경
(195)
소소한 풍경
(85)
야경
(51)
설경
(32)
풍경
(62)
안개
(90)
일몰
(52)
일출
(66)
서원과 고택
(86)
사찰
(36)
감성·접사
(44)
운해
(29)
공존
(2)
조류
(72)
어류
(25)
박물관
(0)
빛내림
(12)
불꽃놀이
(16)
공연 모델 춤
(45)
작업 풍경
(10)
와촌의 가족
(59)
인물
(17)
맛집·카페 디저트
(2)
바다
(57)
자료집
(4)
영상
(0)
목련
(25)
홈
태그
방명록
/
/
주남 저수지의 아침
2017. 6. 26. 00:06
주남 저수지에
연꽃과 개개비 담으로 갔더니 연꽃은 피지 않고 개개비만 씨끄럽게 울어댔다.
찍을 것도 없고
바지가랭이 이슬만 적시다가
멀리 떠오르는 태양만 바라보다 그냥 돌아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가 있는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소소한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
(0)
2017.11.09
돌의 이야기
(0)
2017.09.10
낙동강 하구언 풍경
(0)
2017.06.24
화포천의 아침 빛
(0)
2017.06.01
황홀한 산책
(0)
2017.05.31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