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섬 가족 나들이

 

 

많지도 않는 

  

아내 

오랜만에 나들이를 했다.

그러니까 20130330일 중국 장가계 여행 후 5년 만이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부자도 아니면서도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었다.

날씨도 흐린 날

모처럼 나들이는 그런대로 의미가 있었다.

굴 구이를 먹고 해안을 거닐며

사진을 담는 것이 취미지만

가족 사진 담는 것 역시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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