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밸리 여름 풍경
2018년 여름
대한민국 무더위 연일 기록 경신
하지만 이곳
저녁은 열대야가 없는
공기 청청지역이었다
천미터에 자리잡은
에덴벨리
골프, 스키, 레저, 루지등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 인근에
휴양 레저 스포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
그곳 여름 풍경은
외국에 온 것처럼
이국적으로 보였다.
산꼭대기 여기저기
대형 풍력발전기가 돌아가고
골프장이 있어고
리조트가 있고
대, 소규모 회의장이 있고
다양한 음식장이 있고
카페가 있었다
한낮 더위는
미국 캘리포니아처럼
그늘에 들어가면 견딜만 했고
밤에는 열대야가 없었다.
그리고
모여드는 사람들
여름 열대야 15일은
푹 쉬고 갔으면 하는 곳
에덴벨리는 그런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