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도시 샌디에고



샌디에고 도심은

하늘도

공기도

풍경도

나무랄데없이 맑다.

건물은 물론이고 간판까지 엄격하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도시는 군더더기가 없다

간판 보고 가게를 찾거나 건물을 찾는다 건 한국에서 가능한 일이다

도심을 돌아다니는 동안   

미국인들이 사랑하고 자랑할만하다는 그 말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 Recent posts